(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의 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구하라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 했다.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의 구하라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인형같은 청초한 미모에 시선이 모아졌다.
최근 솔지는 과거 아이돌 준비 시절 “구하라처럼 생겨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구하라는 12일 일본 공식 사이트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일본 팬미팅 진행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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