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우원재가 첫 정식 앨범을 발매한다.
16일 오후 AOMG 측은 “우원재가 11월 중으로 데뷔 첫 정식 앨범 ‘af’를 발매할 예정”이라 전했다.
앞서 우원재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캐시(CASH)’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이달 중 발매를 앞둔 우원재의 첫 번째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이며, AOMG 공식 SNS에 뮤직비디오 2편이 기습 공개되면서 음악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댄싱9’로 사랑받은 현대무용가 김설진이 열연을 펼쳐 더욱 기대가 커지고 있다.
우원재는 ‘시차’, ‘불안’, ‘향수’, ‘Balance’ 등 다양한 곡들을 꾸준히 발매했다.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줌과 동시에 최근에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신 있는 발언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데뷔 후 첫 앨범을 발매하는 그가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원재의 새 싱글 ‘캐시(CASH)’는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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