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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앞으로 더 기대되는 ‘백일의 낭군님’ 주역들…엑소(EXO)디오(도경수)-남지현-김선호-한소희 ‘이제는 보내줘야 할 때’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11.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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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시청률 고공행진이 이어진 가운데 지상파 방송사 미니시리즈 드라마들이 잇따라 한 자릿수 ‘시청률 기근’을 겪는 가운데, 홀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한 드라마가 존재한다. 특히나 사극드라마 그리고 사전제작 드라마라는 점. 마지막회는 평균 14.4%를 기록했다. 

그 드라마는 바로 tvN 월화극 ‘백일의 낭군님’이다. 그야말로 초대박으로 종영했다.

또 출연한 주역들 역시 드라마 종영 후에도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종영 후 열일하는 ‘백일의 낭군님’ 주역들을 만나보자.

‘백일의 낭군님’ 주역들 도경수-남지현-김선호-한소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백일의 낭군님’ 주역들 도경수-남지현-김선호-한소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엑소(EXO) 디오(본명 도경수)

도경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도경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먼저 가수인가? 배우인가? 혼돈이 올 정도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닌 아이돌 엑소(EXO) 디오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이후에도 열일 행보다.

엑소 디오로 지난 2일 ‘DON'T MESS UP MY TEMPO - The 5th Album’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템포(Tempo)’로 활동 중이다.

또 오는 12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윙키즈’에서 로기수 역으로 매력발산을 할 예정이다.

숨 가쁘게 바쁜 활동을 하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도경수가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다음으로 남지현 

남지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남지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백일의 낭군님’에서 홍심 역으로 분한 남지현은 신량역천(양인 신분이면서 천역에 종사하던 부류)인 홀아비 봉수군(봉화를 올리던 사람)의 노처녀 외동딸로 송주현 최고령 원녀를 완벽 소화했다.

남지현은 2004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 방송된 SBS ‘로비스트’에서는 배우 장진영의 아역 마리아를 연기했다. 또 KBS 드라마 ‘대왕세종’에서는 이윤지의 아역인 소헌왕후를 연기했다.

그는 일약 최고의 아역배우로 주목받았다. 

성이이 되고 2016년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는 서인국과 호흡을 맞추며 고복식을 완벽 소화해냈다.

또 2017년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변호사 은봉희로 분했고, 최근 종영한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연홍심으로 분해 성인 연기자로 확실하게 발도장을 찍었다.

남지현은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찬찬히 쌓아가고 있다. 또 아역배우 출신이라는 이미지에서 완벽하게 탈피해 본인만의 스타일로 로맨스 코미디(로코) 드라마를 완벽소화해내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다.

남지현의 나이는 1995년생으로 올해 24세다.

어디있다가 이제야 나타나셨소, 김선호

김선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선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선호는 ‘백일의 낭군님’에서 정제윤으로 분해 홍심이만을 바라보는 순정남이었다. 결국 혼자 사랑으로 끝나버렸지만 마지막에 “‘보고 싶었소, 그대 얼굴이’ ‘마음은 일방적으로 주는 거지 받는 게 아니다’라는 말로 짝사랑의 종지부를 끝낸 김선호.

김선호는 누구인가.

김선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선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는 연극배우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을 펼쳤다.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 ‘클로저’ ‘트루웨스트 리턴즈’ ‘거미여인의 키스’ ‘옥탑방 고양이’ ‘트루웨스트’ ‘연애의 목적’ ‘7년동안 하지 못한 말’ ‘셜록’ ‘뉴 보잉보잉’ 등 최고의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난 연극배우다.

그는 2017년 KBS2 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브라운관으로 데뷔했다. 이후 ‘최강배달꾼’, MBC ‘투깝스’ ‘미치겠다, 너땜에!’ 2018년 KBS2 ‘당신의 하우스헬퍼’, tvN ‘백일의 낭군님’ 그리고 특별출연으로 KBS2 ‘죽어도 좋아’까지.

또 지난 9일 JTBC 새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 주연배우로 출연 긍정 검토 중인 사실을 밝혔다.

그는 드라마에서 매번 안정적인 연기력과 잘생긴 외모로 여심을 저격했다. 이번에 완벽히 로코로 여심을 마음을 흔들 예정으로 벌써부터 그의 연기 변신에 기대를 모은다.

‘백일의 낭군님’ 세자빈 역 김소혜 한소희

한소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소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소희는 미녀배우들이 많다고 하는 울산광역시 출생이다.

그는 드라마 출연 전에는 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다.

수십편의 광고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연기자로 발돋움을 했다.

2017년 SBS ‘다시 만난 세계’ 그리고 같은 해 MBC ‘돈꽃’으로 그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

이후 tvN ‘백일의 낭군님’ 세자빈 김소혜 역으로 많은 활약을 펼쳤다. 또 KBS2 ‘옥란면옥’ 수진으로 분했다.

그는 2016년 찍은 동서식품 과자 ‘리츠 크래커’ 광고 속 레드 슈트핏으로 시선강탈한 그 당사자다.

인터뷰를 통해 만나본 한소희는 이미지는 차가워보였지만 실제로는 활발하고, 웃음이 많은 배우로 기억에 남는다.

또 그는 ‘백일의 낭군님’의 대한 애정이 가득 넘쳤다. “모난 사람 한 명 없이 그래서 다들 친하게 더 잘 지냈다고” 말하며 촬영장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한소희는 최근 tvN ‘즐기움전(展) 2018’에 씬스틸러로 참석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백일의 낭군님’에서 비운의 사랑과 가혹한 운명을 연기한 무연 역의 김재영과 세자빈 소혜 역의 한소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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