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 클래스”…나플라, 시선 모으는 아우라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나플라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6일 나플라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플라는 의자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차가운 시선이 보는 이들의 눈을 붙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제스처의 제왕”, “와 최고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나플라의 나이는 27세.

나플라는 지난 2016년 싱글 앨범 ‘도프보이(Dopeboy)’를 발매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