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개봉 기념 ‘신비한 동물사전2’ 씨네샵 한정판 굿즈 출시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CGV에서 ‘신비한 동물사전’의 씨네샵 한정판 굿즈를 출시했다.

‘신비한 동물사전’ 굿즈는 지난 14일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개봉 기념으로 출시됐다.

2019년 캘린더를 비롯해 포토티켓 앨범, 틴 가방, 엽서 컬렉션, 여권 케이스, 무선노트, 일반엽서, 모양카드, 배지, 트래블 네임택, 뉴트의 마법 생물체 레고, 젤펜, 트래블 스티커, 키링, 문학수첩 스토리북, L홀더 등이 판매되고 있다.

14일부터 매장별 수량 소진 시까지 굿즈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스페셜 기프트백을 증정하며, SNS에 굿즈 구매 인증시 무비아트 틴케이스를 증정한다.

해당 굿즈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개봉날인 14일부터 CGV 굿즈 스토어 씨네샵에서 판매 중이다.

구매 가능한 CGV 매장과 자세한 정보는 CG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이빗 예이츠 감독의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신비한 동물사전’의 후속 작품으로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조니 뎁)의 야욕을 막기 위해 알버스 덤블도어(주드 로)가 제자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뉴트는 앞날의 위험을 알지 못한 채 그의 제안을 승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