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시크릿가든’ 이필립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11일 이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장겸휴가~ 머리도식히고, nice to step back and take a deep breath~ #몇년만에이런데온거야 #workandplay #더자주해야겠어 #충전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필립은 발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생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대박”,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필립은 1981년 5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그는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했으며 ‘시크릿가든’으로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2년 드라마 ‘신의’이후로 별다른 활동이 없다.
그의 아버지는 STG회장 이수동이다.
현재 그는 화장품 CEO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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