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용대의 아내 변수미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축하해여 서방”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함께 사진을 찍은 이용대, 변수미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습니다~” , “응원하게 되는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용대는 지난해 2월 현재의 아내인 배우 변수미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1988년생인 이용대의 나이는 31세이며 부인 변수미의 나이는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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