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고말숙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전 고말숙은 자신의 SNS에 “둘짹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말숙은 옅게 미소 띠고 있는 모습. 특히 새하얀 피부와 남다른 미모가 시선을 붙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말숙은 현재 트위치티비(트위치TV) 스트리머로 활동하며 여러 시청자들과 소통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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