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박유나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나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해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2015년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한 박유나는 ‘비밀의 숲’, ‘더 패키지’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 16일 오후 10시 1부작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스페셜 - 닿을 듯 말 듯’에도 출연한다.
‘드라마 스페셜 - 닿을 듯 말 듯’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이명이 생기면서 컬링 국가대표 유망주에서 후보 선수로 전락한 영주가 고향으로 내려와 한때 짝사랑했던 성찬과 파트너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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