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서유정이 남편 정형진과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최근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삐다 우리 새악시 .. 이삐다 새악시. 오마. 이쁘다 우리 색시 였을까 ? ㅋ 아침에 간만에 미소를 짓게 만들어 주시고 기무심 #카톡#문자#비타민#색시#부부#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정은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애정 가득한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벌꿀부부”, “달달하구만유❤”, “보기 좋아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정은 1996년 MBC 창사 특집극 ‘황금 깃털‘로 데뷔했으며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그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일반인 남편 정형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서유정 남편 정형진의 직업은 금융계 기업 종사자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