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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인생’, 김애란 책 원작으로 한 영화…선천성 조로증 앓는 소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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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근두근 내인생’은 김애란 작가의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화했다.

이 영화는 이재용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 지난 2014년 12세 관람가로 개봉했다.

태권도 유망주 대수와 미라는 17살에 아이를 가져 16살 아들 아름의 부모가 됐다.

‘두근두근 내인생’ 스틸컷 / 네이버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선천성 조로증을 앓는 아름이의 신체 나이는 여든 살.

그러던 중 그들의 사연이 세상이 알려지고 아름이에게 두근거리는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아름 역을 맡은 배우 조성목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은 1일 오전 8시 4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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