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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영화 ‘야구소녀’ 주연 캐스팅…‘주체적인 캐릭터에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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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 16일 오전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춘몽’, ‘메기’를 통해 충무로를 이끌어갈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주영이 영화 ‘야구소녀’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전했다.

‘야구소녀’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여고생 야구 선수가 금녀의 벽을 넘어 프로야구 진출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이주영은 극 중 ‘주수인’ 역을 맡았다. 시속 130Km 강속구를 던지는 천재 야구소녀로 사회적 통념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한계점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나갈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주영 / YNK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주영 / YNK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는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가리지 않고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며 대세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인 ‘메기’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이주영이 주연을 맡은 ‘야구소녀’는 오는 12월에 크랭크인을 앞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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