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혜수가 영화 ‘스윙키즈’의 개봉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박혜수는 자신의 SNS에 “셀카의 감을 잃은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싱긋 웃은 박혜수가 담겼다.
그의 발그레한 볼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ㅠㅠ”, “아니에요 귀여운 걸요!”, “언니 제일 좋아해요~~”, “스윙키즈 기다리고 있어요!”, “팬입니다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혜수는 지난 2014년 SBS ‘K팝스타(케이팝스타)4’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고려대를 재학 중이던 그는 귀여운 외모와 허스키한 목소리,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박혜수가 출연하는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포로수용소에서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탄생을 다룬 영화다.
오는 12월 19일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0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