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현아가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지난 15일 오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아는 자신의 사진에 이던을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으로 27세인 현아와 1994년생으로 25세인 이던은 두 살 차이가 난다.
현아와 이던은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0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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