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현승 기상캐스터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현승이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SNS 속 일상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7월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 생각해야 나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뻐요”, “음식 맛있어 보여요ㅠㅠ”, “내가 최고!”, “대한민국 날씨 최고의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승은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최현상을 만나 인연을 맺은 후 2년 열애 끝에 2014년 부부가 됐다.
1984년생인 최현상과 1985년생인 이현승의 나이는 각각 35세,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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