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태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오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렇게나 누웠는데 모자도 씌워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피무늬 베레모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밤중에도 예쁜 태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9년생인 태연의 나이는 30세.
태연은 지난달 20일,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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