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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인트 브레이크(폭풍 속으로)’, 키아누와 패트릭의 시너지가 강력한 영화…“잊혀지지 않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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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포인트 브레이크(폭풍 속으로)’가 다시금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캐스린 비글로우 감독의 영화 ‘포인트 브레이크(폭풍 속으로)’는 1991년 12월 21일 개봉했다.

키아누 리브스, 패트릭 스웨이지, 게리 부시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 ‘포인트 브레이크(폭풍 속으로)’는 스릴러, 드라마 장르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포인트 브레이크(폭풍 속으로)’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로 재밌게 본 영화. 20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아있다”, “강렬하고 아름답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포인트 브레이크(폭풍 속으로)’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FBI 죠니는 완전범죄에 가까운 은행강도 사건 수사에 투입되는데 그 사건의 단서라면 이들이 서핑을 즐기는 무리라는 것뿐이다. 
그래서 죠니는 캘리포니아 해변에 서핑을 배우러 간다. 
거기서 그는 서핑을 가르쳐줄 여성 타일러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이어 죠니는 보디의 무리를 알게 되고 서핑도 함께 즐기는데 어느 날 죠니는 이들이 범인이라는 증거를 발견한다. 
하지만 죠니의 정체를 알게 된 보디는 타일러를 납치한 후 죠니에게 협력을 요구한다. 
죠니는 어쩔 수 없이 강도에 협력하나 일이 실패로 돌아간다. 
보디 일행은 곧 탈출하고, 죠니는 보디를 찾아 끝까지 추격하고 호주 해변에서 만나 체포한다. 

이때 보디는 최후로 서핑을 타게 해달라고 애걸한다. 
그런데 그날은 최악이 태풍이 불고 있어 영락없이 죽는 날씨다. 
죠니는 보디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준 뒤 FBI 신분증을 바다에 버리고 그곳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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