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110여 개 인형 이름 외우는 천재 암기견’이 나왔다.
15일 방송된 sbs‘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임성훈, 박소현의 진행으로 ‘110여 개 인형 이름 외우는 천재 암기견’을 소개했다.
제작진은 순간포착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견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확인하기 위해 달려갔다.
집에 도착하고 마주한 강아지는 일반 말티즈견처럼 보였는데 수행비서처럼 무언가 필요하다 싶으면 재빠르게 파악하고 가지고 왔다.
강아지의 이름은 포비로 더 놀라운 것은 110여 개의 인형을 모두 외운다는 사실이다.
포비는 이름을 듣자마자 망설임 없이 인형을 향해 달려가서 바로 집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