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5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오정태와 백아영 부부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반찬을 준비해 방문한 친정엄마와 든든한 엄마 방패를 가진 아영의 협공으로 난처해진 정태는 비밀리에 꼼수를 부린다.
이어 시어머니가 등장, 정태의 부름에 한 걸음에 달려온 시어머니로 인해 사돈 간의 급 만남이 성사된다.
네 사람 사이에 은근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오정태는 엄마가 배추전을 꺼내놓자 “일단 엄마가 1승, 우리 엄마가 이정도야”라는 말을 해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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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오정태와 백아영 부부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반찬을 준비해 방문한 친정엄마와 든든한 엄마 방패를 가진 아영의 협공으로 난처해진 정태는 비밀리에 꼼수를 부린다. 이어 시어머니가 등장
#정태의 부름에 한 걸음에 달려온 시어머니로 인해 사돈 간의 급 만남이 성사된다. 네 사람 사이에 은근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오정태는 엄마가 배추전을 꺼내놓자 “일단 엄마가 1승
#우리 엄마가 이정도야”라는 말을 해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오정태
#백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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