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혜인이 선물받은 간식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정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용할 간식 잘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인은 콘옥수수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끝까지사랑잘보고있습니다힘내세요화이팅”, “드라마 보는데 넘 멋쁨”,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혜인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2009 ‘여고괴담5’ 조연을 시작으로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주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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