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박소현이 보아와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러브게임 가을특집 <이 목소리 어텀?> 첫번째 게스트는 댄스곡, 발라드곡 가리지 않고 다 잘 소화해내는 당신은 도덕책 #보아”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현과 보아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이차를 무색하게 만드는 박소현의 동안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보아다”, “언니 넘 이뽀여”, “보기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소연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박소현이 진행하는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