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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2019학년도 수능 난이도 작년보다 어려워…“국어 지문·문제 길었다”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8.11.1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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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난이도는 작년 대비 어려웠다는 평가다. 

이날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 난이도에 대해 보도했다. 

1교시 국어 영역은 지문과 문제가 길고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 어려웠던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도 비슷하거나 더 어려운 것으로 평가된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수험생 한윤성 씨는 “국어가 기존에 보지 못했던 신유형이 나와서 생각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수험생 김민우 씨 역시 “시간을 많이 뺏어 먹어서 전반적으로 더 어렵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날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이 끝난 뒤 브리핑을 통해 “범교과적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글에 대한 독서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추론적·비판적·창의적 사고를 활용해 풀 수 있는 문항을 중점적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절대평가로 전한된 영어 역시 지난해보다 어려웠다는 평가다.  작년 10%가 넘었던 영어 1등급 비율은 올해 8% 가량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JTBC ‘뉴스룸’은 매일 밤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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