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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美 법무부 SK에너지-GS칼텍스-한진 유류가격 담합…’배상금·벌금 총 2,670억’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8.11.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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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뉴스룸’에서는 미법무부가 SK에너지, GS칼텍스, 한진 등 세 군데 업체가 주한미군에 정유를 납품할 때 담합했다고 전했다.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정유 제품 납품 시 담합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SK에너지, GS칼텍스, 한진에 대해 다뤘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미국 법무부는 14일(현시시각) 반독점법 기소 내용을 통해 SK에너지, GS칼텍스, 한진이 주한미군에 2015년부터 3월부터 2016년까지 정유 제품을 납품하며 담합했다고 밝혔다. 

세 업체는 납품대리업체와 짜고 높은 입찰 가격을 써냈고 이로 인해 주한미군이 손해를 입었다는 것.

미 법무부에 따르면 3개 기업은 모두 혐의를 인정했다.

이에 따라 세 업체는 민사 배상금으로 한화 1,740억 원을 내기로 했다. 또한 형사 벌금은 927억 원으로 총 2,670억 원을 내야 한다. 

JTBC ‘뉴스룸’은 매일 밤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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