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2월 27일 서울 양천구 SBS 13층 홀에서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연출 이동훈, 극본 촤란)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정겨운, 바로, 한선화, 노민우, 김유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석한 아역 배우 김유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은 아이를 잃은 엄마가 과거로 돌아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타임슬립 드라마로, 오는 3월 3일 첫 방송 된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은 아이를 잃은 엄마가 과거로 돌아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타임슬립 드라마로, 오는 3월 3일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2/27 17:35 송고  |  LeeSM@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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