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일본 훗카이도 여행의 필수 코스를 소개해 화제다.
15일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MC 김대호 아나운서와 일본 출신 방송인 사오리가 떠나는 일본 홋카이도 여행 제1탄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훗카이도의 3대 온천인 조찬케이로 향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산소에서 노천욕에 들어가 신선놀음을 즐겼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조찬케이는) 아직 단풍이 지지 않았다. 단풍도 있고 깎아지른 절벽이 눈앞에 있는데 (너무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는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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