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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매니지먼트’ 정유안, 대본들고 귀엽게 찰칵…‘잘생기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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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탑매니지먼트’ 정유안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정유안은 자신의 SNS에 “Soul in your heart! 태오입니다^^ 메이트 여러분들~~ 탑매니지먼트, 재미있게 보고 계신가요?^^ 드디어 내일! 16일에는 Part 2. 9~16화까지 모두 공개됩니다 리더 태오의 미래, 소울의 운명과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안은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슴같이 큰 눈망울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다려주세요.....ㅋㅋㅋ”, “정말 잘생겼군..”, “오빠 짱 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안 인스타그램
정유안 인스타그램

정유안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탑매니지먼트’에 출연 중이다. ‘탑매니지먼트’는 국내 최초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로 원더케이 (1theK) 채널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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