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신세계’ 이정재가 시상식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 SNS에 “환한 미소와 함께 이정재 배우 입장하고 계십니다.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 정재리 등장만으로 시선집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슈트를 입고 차에서 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정재의 치명적인 눈웃음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리 미소에 행복해지는 월요일”, “언제나 넘 멋진 재리 배우님”, “아... 너무 달달하게 웃고 있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재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다.
그는 지난 8월1일에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 - 인과 연’에서 염라대왕으로 특별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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