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구지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구지성은 자신의 SNS에 “sk 추카추카 나주환 #김광현 추카추카 시구하러 가본적은 있어도 직관은 또 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그는 야구 경기를 직관하러 가서 경기 중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패딩을 입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구지성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직관 재밌겠어요”, “누난 어디서도 이쁘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지성은 남자친구와 5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남자친구는 건설회사에 다니며 도그브리더 일을 취미로 하는 동갑내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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