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양세형이 평소와 사뭇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최근 양세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숨 조금만 참아봐 니 심장소리좀 듣게 맞냐? 두근거리는거? #자랑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형은 곰돌이 인형을 안고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양세형은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키만컷어도”, “애기가 아빠옷 훔쳐입은것 같네요”, “원래 이런대사 오글거린건데ㅋㅋㅋ세형님은 잘어울리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세형이 출연하는 SBS ‘가로채널’은 15일 첫 방송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SBS ‘가로채널’은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나의 모든 것이 콘텐츠가 된다” 100만 구독자 달성을 향한 스타들의 크리에이터 도전기를 그린 예능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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