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같이 걸을까’ 윤계상과 이하늬 커플에 대한 시선이 모였다.
최근 이하늬는 자신의 SNS에 “I support and champion Breast Cancer Awareness Campaign with 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유방암 캠페인 ‘LOVE YOUR W’을 적극 홍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2006년부터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는 유방암 캠페인을 통해 유방암의 위험성과 검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는 이하늬의 행보는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멋집니다”, “언니 너무 예뻐요ㅜ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윤계상이 속한 그룹 지오디(god)가 출연하는 JTBC ‘같이 걸을까’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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