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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생뎐’…막장 대모 임성한 작가, 3년 만에 복귀…새로 차린 출판사서 건강도서 발간 어떤 책?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11.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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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임성한 작가가 드라마계를 떠난 지 3년 만에 복귀했다. 그것도 건강 레시피 작가로 책을 내며 컴백했다. 또 출판사도 차렸다.

임성한 작가 측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임성한 작가가 ‘암세포도 생명 임성한의 건강 365일’을 지난 12일 발표했다. 

‘암세포도 생명 임성한의 건강 365일’은 임성한 작가가 만든 제작사 ‘북~수 풀림’에서 만든 책이다.

임성한 작가는 지난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건강 레시피 책을 낸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건강에 대해 도움을 받았던 지인들이 평소 책을 내라는 권유를 했다”는 것.

임성한 작가 1997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압구정 백야’ 등 많은 작품을 쓰며 명성을 누렸다.

임성한 작가 책 /
임성한 작가 책 / 북~수 풀림 제공

또 ‘막장의 여왕’이라는 오명 속 지난 2015년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작가로 은퇘헀다.

2개월 뒤 예능 작가로 복귀설에 휩싸였지만 최종 무산됐고 이후 소식이 없었다. 

책 제목인 ‘암세포도 생명’은 임성한 작가가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사용해 화제와 비난을 동시에 부른 대사다.

임 작가는 비난을 받을 거라고 예상하고서 쓴 대사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임성한 작가가 지필한 ‘암세포도 생명 임성한의 건강 365일’은 현재 대형서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임성한 작가의 나이는 1960년생으로 59세다.

임성한 작가의 남편은 故 손문권 씨는 드라마 ‘하늘이시여’의 조연출을 맡은 후 동 드라마의 작가였던 12세 연상의 임성한과 결혼했다. 임성한의 결혼 이후 방송사 측에 자신의 작품 연출을 손문권이 맡도록 요구했고, 이에 ‘아현동 마님’ ‘신기생뎐’ 등 임성한의 작품을 연출했다.

하지만 이후 임성한 작가의 남편은 2012년 경기도 일산 자택 계단에서 넥타이로 목을 매 자살했다. 향년 4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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