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유비가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달 21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내가 만든고야 헤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유비는 꽃다발을 이리저리 돌려보고 있는 모습. 특히 화사한 물광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미소”, “세상 예쁨 다 가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올해 29세.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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