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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남편이 만들어준 감탄 부르는 완벽 애플힙 공개…‘남편 황태경이 반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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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나르샤가 완벽한 애플힙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머샷 배우신분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완벽한 애플힙을 게재했다.

나르샤 인스타그램
나르샤 인스타그램

특히 나르샤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이 몸매 실화?”, “완전 완벽한 애플힙..”, “와 대박 언니 몸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르샤는 벨벳 의상을 입고 벽을 바라보고 있다. 또 자신감 있게 뒤를 돌아보고 서있다.

앞서 나르샤는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나르샤는 남편의 고강도 트레이닝을 받으며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

특히 집에서도 남편과 몸 만들기 위주의 식단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나르샤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6세다.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은 나르샤와 동갑내기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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