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나르샤가 완벽한 애플힙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머샷 배우신분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완벽한 애플힙을 게재했다.
특히 나르샤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이 몸매 실화?”, “완전 완벽한 애플힙..”, “와 대박 언니 몸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르샤는 벨벳 의상을 입고 벽을 바라보고 있다. 또 자신감 있게 뒤를 돌아보고 서있다.
앞서 나르샤는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나르샤는 남편의 고강도 트레이닝을 받으며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
특히 집에서도 남편과 몸 만들기 위주의 식단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나르샤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6세다.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은 나르샤와 동갑내기 부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