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라이엇 클럽’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론 쉐르픽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2015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국내에 개봉했다.
샘 클라플린, 맥스 아이언스, 해리로이드, 프레디 폭스, 홀리데이 그레인저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 영화는 세계 명문 대학 옥스퍼드의 귀족 모임 ‘라이엇 클럽’을 주축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담았다.
집안, 재력, 학력, 외모 모두 상위 1%로 구성된 로열 클럽으로 알려진 ‘라이엇 클럽’ 멤버들은 신입 회원을 환영하기 위한 파티에서 위험한 장난을 시작한다.
남다른 비주얼을 가진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영화 ‘라이엇 클럽’은 15일 오후 12시 55분부터 스크린 채널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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