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주병진, 생애 첫 뮤지컬 도전 후 집에서 “수고하셨습니다” 자축…대중소들과 함께한 파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주병진이 뮤지컬 도전 후 홀로 자축 파티를 했다.

최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 주병진의 일상을 그렸다.

해당 방송에서 주병진은 실수 없이 뮤지컬 무대를 성공리에 마친 후 집에서 강아지 대중소들과 스스로를 축하하는 파티를 벌였다.

그는 “오늘 수고하셨습니다”라며 허공에 잔을 들어올리며 신인배우로 돌아간 자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진지한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저 나이에 저런 도전하는거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다” , “정말 멋지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병진은 1977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으며 올해 나이 60세다.

또 주병진은 최근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