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다이아(DIA) 정채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정채연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블랙재킷을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채연의 여신같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사가 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너무 이쁘다ㅜㅜㅜ혼자 살아 채연이 ㅜ”, “채연아 ㅜㅜ웰캐 이쁘니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채연은 1997년 12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현재 그가 속한 다이아는 지난 8월 여름 앨범 ‘Summer Ade’의 타이틀곡 ‘우우 (WooWoo)’로 활동을 펼쳤다.
한편, 정채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2019년 공개를 목표로 올해 제작에 돌입한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연애감정제로인 대학생 남사친과 여사친 그리고 여사친에게 설렘을 느끼는 남사친의 절친이 펼치는 청춘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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