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영아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령이가보내준커피차#보낸사람안씀#부끄럼쟁이#의리남 #유대표님감사합니다 #한가영#귀염둥이k#끝까지사랑케이#K#핫도그#JM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영아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천사 같은 미소”, “넘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아와 강은탁은 한 작품을 통해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이영아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강은탁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둘은 2살차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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