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제이블랙, 마리 부부가 지난 MGA 레드카펫에서 스웨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됐다.
최근 제이블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GA시상식 저와 마리를 시상자로 초대해주셔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멋진 의상 선물해주신 바로크 도연선생님 사랑합니다 ㅎㅎ#제이블랙 #마리 #MGA #시상식 #시상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제이블랙은 아내 마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스웨그 넘치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멋있어요”,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리는 2007년 가비퀸즈 1집 앨범 ‘New Born’으로 데뷔했으며 1986년 1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제이블랙은 그룹 ‘핑키칙스’ 멤버이며 1982년 12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둘의 나이차이는 4살 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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