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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 절친배우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헉 소리 나오는 기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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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윤균상은 자신의 SNS에 “힘들구나 싶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짠! 하고 나타나는 또치요정. 사...사....사...사ㄹ.........사리곰탕..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양쪽 팔을 펼친 채 눈을 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키가 2m 정도로 보이는 우월한 슈트핏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 두 분의 우정 오래가시길”, “너무 잘생겼어요”, “균상찌넘비율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한편, 그는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첫 방영을 26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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