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방성훈이 훈훈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있는 성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수영복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몸 챙겨가며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훈은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연했던 MBC ‘나혼자산다’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83년생인 배우 방성훈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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