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최진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힘들었지만 그리운 하이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최진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독보적인 비율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럭지 무엇”, “멋있어요” , “역시 존잘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데뷔한 최진혁은 현재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진혁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2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1986년생인 최진혁의 나이는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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