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어느새 훌쩍 자란 아들 탁수-준수 근황 공개…‘탁수가 고등학생?’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종혁의 큰 아들과 둘째 아들이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종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탁수야 내년에 고등학생이구나..축하한다..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혁은 이탁수, 이준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어느새 고등학생이 됐다는 소식에 팬들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탁수 잘생겼다”, “와..어머나 탁수오빠 벌써 고딩이라니 어우 잘생겼어”, “탁수가 고등학생? 대박 세월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종혁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아들 이탁수와 이준수를 공개했다.

특히나 이종혁을 닮아가는 이탁수의 외모의 많은 누나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 아들 탁수, 준수의 폭풍성장한 모습에 팬들은 놀랐다.

이종혁의 나이는 1974년생으로 44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