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배윤경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척 삼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경은 촬영 중인 모습으로 특히 돋보이는 그의 청순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배윤경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한편, 배윤경이 드라마 ‘나쁜형사’로 복귀할 예정이다.
MBC ‘나쁜형사’는 연쇄 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오는 12월 3일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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