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런닝맨’ 유재석과 ‘설국열차’ 틸다 스윈튼의 닮은 꼴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충격적 비주얼에 숙연.._도대체 이번주 #런닝맨 에 무슨 일이..?_[RunningMan ep.427]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sbs#RunningMan #RM #유재석 #틸다스윈튼 #설국열차 #유다스윈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재석과 ‘설국열차’ 틸다 스윈튼의 모습이다.
특히, ‘설국열차’ 틸다 스윈튼의 표정을 따라하는 유재석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넘 웃겨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런닝맨’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예측불허 빅웃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런닝맨이 몸으로 직접 알려드리는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그곳에 모였다!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재석은 1972년 8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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