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익산 짜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생활정보 프로그램에서 전북 익산에 위치한 초저가 짜장면집이 공개됐다.
해당 중국집은 매장 안에서 짜장면을 먹을 수 있으며 한그릇에 단돈 1900원이다.
짜장면 위에 계란 후라이가 올라가 있으며 부추즙을 넣은 면이 이집만의 특징으로 알려졌다.
한편 익산 초저가 짜장면 집은 ‘니츠판러마’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0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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