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이민기의 키스신이 화제다.
최근 방영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로코 장인들 답게 설레는 키스신을 완벽 소화했다.
두 사람은 매번 기대 이상의 극강 케미를 선보이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현진, 이민기는 동갑으로 두 사람은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이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는 16부작이며 종영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0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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