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OK저축은행 치어리더 김진아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김진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핵인싸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토끼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토끼처럼 깜찍함을 자랑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외모가 핵인싸”, “저 모자 쓴 사람 중 제일 이쁘심”, “비현실적이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김진아는 kt wiz, 농구팀 서울 삼성 썬더스, OK저축은행 배구단 등에서 치어리더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0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