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계룡선녀전’의 현장 포토가 공개됐다.
최근 tvN ‘계룡선녀전’ 공식 홈페이지에 “옥남X김김 꽃 케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문채원, 서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채원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드라마 ‘시그널’로 데뷔한 서지훈은 22세다.
한편, ‘계룡선녀전’은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비하인드가 궁금해?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줄거리를 담은 작품이다.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 고두심, 안영미, 전수진, 구구단 미나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아래는 드라마의 인물관계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0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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