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언노운’ 다이앤 크루거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다이앤 크루거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ad trippi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루거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티셔츠와 빵모자를 쓰고 옅은 미소를 띈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눈빛이 살아있네”, “즐거운 여행 되시길~~”,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이앤 크루거는 영화 ‘트로이’로 이름을 알린 뒤 ‘내셔널 트레져’,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언노운’, ‘미스터 노바디’ 등의 작품에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0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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