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호주에서 온 블레어 윌리암스가 한국 여행 중 가족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블레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의 소중함을 이 방송으로 알게 된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세 사람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번 잘 챙겨보고 있어요”, “고마워요 블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0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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